제주도개발공사가 삼다수의 도외 위탁판매 업체를 공모하기로 하면서 또 한번 대기업간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광동제약과 LG 생활건강과의 위탁판매 계약기간이 오는 12월 14일에 종료됨에 따라 연장 없이 다음달부터 관련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공모는 슈퍼마켓과 조합마트, 온라인 편의점 등 소매용과 식당이나 호텔, 패스트푸드점 등 비소매.업소용으로 이원화하지 않고 통합해 공모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조만간 도의회에 관련 내용을 보고한 후 후속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