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휘발유 판매가격이 급격히 오르며 2년여 만에 리터당 1천 650원을 넘어섰습니다.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8일) 제주지역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천 658.24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40원 가량 비쌌습니다.
제주에서 휘발유 가격이 1천 650원을 넘은 것은 2018년 11월 이후 32개월 만입니다.
경유가격도 리터당 1천 438원까지 올라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국제 유가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더 오를 가능성도 있어 도민들의 부담도 커질 전망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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