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2.1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가 28.5도 등 평년보다 2에서 4도 정도 높았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8만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고 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서 피서를 즐겼습니다.
일부 장소에서는 거리두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으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