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 국제결혼 급감…"코로나 여파"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7.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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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지역에서 코로나19 여파로 국제결혼이 크게 줄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국제 혼인신고는 54건으로 전년도 113건보다 52% 감소했습니다.

올 들어 지금까지는 27건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입국금지 조치로 인해 국제결혼을 미루거나 아예 취소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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