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32.8도 올 들어 최고…당분간 폭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7.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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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더위의 첫 번째로 초복이었던 오늘 제주는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2.8도로 올 들어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5도, 성산 30.9도, 고산 28.1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특히 북부와 동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면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 25도 안팎, 낮 기온은 29에서 33도를 보이며 덥겠습니다.

장마는 당분간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오는 16일쯤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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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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