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 더위의 첫 번째로 초복이었던 오늘 제주는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2.8도로 올 들어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5도, 성산 30.9도, 고산 28.1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특히 북부와 동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고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5도 안팎, 낮 기온은 29에서 33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당분간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마가 소강 상태를 보이겠고 금요일인 16일 오후부터 19일 사이에 구름 많고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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