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청 공무원과 제주공항 면세점 직원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추가된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으로 확인됨에 따라 같은 부서에 근무한 직원 17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어제(10일) 2명의 확진자가 나왔던 제주공항 JDC 내국인면세점에서 판매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아 해당 매장을 폐쇄하고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