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뭉치로 20년만에 기소' 50대 10년 구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7.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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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감식으로 20년만에 서귀포지역 연쇄 강도강간 사건 용의자로 지목돼 공소시효 하루를 앞두고 기소된 50대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50대 남성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범행 당시 현장에 버리고 간 휴지뭉치는 적법한 증거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결과 훼손되거나 조작됐을 가능성도 전혀 없다며 중형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변호인측은 사건 당시 적법한 압수 절차를 거치지 않았고 휴지뭉치에서 피고인과 피해자의 유전자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며 무죄를 선고 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달 26일 오전 10시에 선고공판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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