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 동안 제주시지역에서만
200마리 넘는 야생들개가 포획됐습니다.
제주시가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포획틀을 이용해 들개를 포획한 결과
생포된 들개는 278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포획 사업은
야생들개로 인해 닭이나 송아지 같은
가축 피해가 최근 4년 동안 35건으로 심각해
피해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습니다.
제주시는 오는 10월 마무리되는
들개 조사와 관리 용역 결과에 따라
종합 관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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