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오른 9천16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가 이에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는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현실을 감안해 최저임금이 동결돼야 한다는 기대를 밝혀왔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이번 인상폭에 실망스런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결정으로 고용확대는 커녕 그나마 유지하던 고용도 축소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내몰리게 됐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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