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에도 확진 판정을 받는 이른바 '돌파 감염' 사례가 제주에서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3일)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얀센 백신 접종을 받은뒤 14일의 면역 형성 기간이 지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도 이들은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있았다는 이유로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지역의 돌파 감염 사례는 얀센 백신 5명, 화이자 2명, 아스트라제네카 1명 등 모두 8명으로 늘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