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4·3기념사업회 결성…미군정 조사 추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7.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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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이 발발한 지 73년 만에 미국에서 미군정 등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단체가 결성됩니다.

재미 제주4.3기념사업회 유족가족회는 한국시간으로 모레(16일)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출범식을 갖습니다.

기념사업회는 앞으로 이민자 가운데 4.3 희생자를 찾아 명예 회복에 힘쓰고 4.3 진상 규명과 연대를 목표로 미국 주요 도시에 4.3 기념비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미군정 시기 발발한 4.3의 진실 규명을 위한 현지 조사 등 아직 해결하지 못한 과제를 풀기 위한 역할도 수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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