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유흥주점과 연관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어제까지 발생한 확진자 201명 가운데 31%인 62명이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였습니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동 파티24"에서 17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을 비롯해
워터파크와 괌 등 제주시 유흥주점 집단 범주에서 26명, 서귀포시 해바라기 가요주점 17명 등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유흥주점발 확산세를 끊기 위해 그제(15일)부터 도내 모든 유흥시설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고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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