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32도 무더위…내일 흐리고 장맛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7.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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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인 오늘 제주는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린 가운데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 동부와 북부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2도로 가장 높았고 대부분 지역이 29도 안팎을 보이며 더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 산지와 서부 등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제주 전역으로 확대돼 모레까지 50에서 100mm, 산지에는 150mm 넘는 강우량이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대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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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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