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날씨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7.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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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서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1도로 가장 높았습니다.

제주시 30도, 고산 29,2도 등을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비구름대 영향으로 오늘 낮까지 한라산 사제비 동산에는 158mm, 조천 선흘리와 서귀포시 강정동에는 7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후까지 30에서 80mm, 산간에는 120mm 가량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며 덥겠습니다.

내일 해상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물결은 1에서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내일 비가 그친 뒤에는 주말까지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3도를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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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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