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부터 제주도내 고등학교 3학년과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는 접종 첫 날, 도내 6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1천여 명이 화이자 백신을 맞았습니다.
오는 23일까지 도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30여 곳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이 진행되며 3주 뒤부터 순차적으로 2차 접종이 이뤄집니다.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한 이석문 교육감은 접종을 한 고3 학생들이 안전하게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학교 방역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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