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어제(18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해 나흘 연속 두 자릿수 확진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1천 700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된 가운데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1천 488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1명은 서울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자, 나머지 3명으 유증상으로 자발적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3.57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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