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9일) 하루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1천 496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된 8명 가운데 1명은 서울에서 들어온 입도객, 나머지 7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지난 17일 확진자가 발생한 한림공고에서 2학년 학생 3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누적 확진자가 5명으로 늘었고, 학생과 교직원 105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시 연동 파티24, 워터파크 유흥주점에서도 각각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유흥주점 집단감염 사례는 65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또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확진자 1명이 더 나오면서 확진자가 근무했던 매장이 긴급 폐쇄되고 방역 조치가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