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어제 하루에만 코로나19 확진자 34명이 추가돼 하루 발생으로는 역대 최다 환자 수로 기록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2천 600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된 가운데 3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달에만 265명이 발생했고 누적 확진자는 1천 530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28명은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와 접촉, 나머지 3명은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제주 확진자의 접촉으로 확진받은 28명 가운데 14명은 지인 모임이나 고등학교, 유흥주점 등 집단감염과 연관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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