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을 위반하고 펜션에 함께 투숙한 고등학생들의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가 확진자 3명이 더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고등학생 집단감염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집합금지 조치를 무시하고 사적모임을 가진 제주시 지인 모임과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환자는 10명이 됐습니다.
유흥주점 발 집단감염도 어제 하루 3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이달 초부터 현재까지 도내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모두 70명으로, 이달 신규 확진자의 24.2%에 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