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면세점 직원 확진 이어져 '일시 폐쇄'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7.22 11:47

제주국제공항 내국인 면세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면세점 매장이 일시 폐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그제(20일) 면세점 내 주류매장에서
직원 4명이 확진된 데 이어
어제도 직원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달 초부터 현재까지
공항 면세점 확진자는 14명으로,
방역당국은 지인 집단감염에서 전파가 시작돼
6차 감염까지 이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면세점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면세점을 운영하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늘(22일)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모든 매장을
일시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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