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하루 제주에서
2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천583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29명 가운데 2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또 3명은 다른 지역 접촉자이거나 입도객,
1명은 해외입국,
나머지 3명은 증상이 있어서 검사를 받고 확진된 경우입니다.
이 가운데 파티24 유흥주점 관련도 1명이 추가돼
모두 22명으로 늘었고,
제주시 고등학교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도 2명이 추가돼
이제 14명이 됐습니다.
특히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신규 확진자가 3명이 추가되면서
면세점에서만 1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달 들어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된 사례는 192명으로
전체의 60.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