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JDC의 제주공항 내국인 면세점에서의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제주방역당국이 보다 강력한 방역대책을 JDC측에 요청했습니다.
제주도와 질병관리청 제주출장소 역학조사관은 공항면세점을 방문해 방역사항을 점검하며 업체별 매장 근무형태의 개선과 매장 내 계산대 가림막 설치, 휴게실 사용 자제, 사적모임 자제 등 현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대책을 안내했습니다.
아울러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자가검사키트는 보조적 수단으로 이용하고 증상이 발생할 경우 PCR 검사를 받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현재 제주공항 내국인 면세점 관련 확진자는 18명에 이르고 있으며 영업장 재개는 오는 27일부터 이뤄질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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