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집값이 연일 고공행진을 기록하며 아파트 매매가격이 35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36%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제주시가 한 주 만에 0.45% 올랐고 서귀포시는 0.07% 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제주지역 인허가 물량은 평균 5년에 비해 크게 줄며 공급이 감소해 실수요자들의 부담이 더 커질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