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 전세버스 전략조직사업단은 오늘(27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버스 지입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지역 전세버스 지입 운행률은 82.7%로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제도 자체가 불법이다보니 차량 법적 소유권이 운송 사업체로 넘어가며 노동자들의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직영화를 포함한 개인사업 형태의 운행을 보장하는 방법 등 개선 대책이 있지만 제주도는 외면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