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중학교가 도내 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2학기 전면 등교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일) 한라중학교를 시작으로 각급 학교가 이달 중으로 전면 등교수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중은 열화상카메라를 추가 설치하고 학년별 등교 시간과 급식실도 분산 운영하면서 교내 거리두기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학생수 1천 명 이상인 초등학교와 8백명이 넘는 중학교 등 과대학교 27개교는 3분의 2 등교가 원칙이지만 도교육청과 협의 후 전체등교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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