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직장 집단감염 사례 또 발생…18명 '확진'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8.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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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또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일) 신규 확진자 4명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제주시 소재 한 직장과 연관성을 확인하고 신규 집단사례로 분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집단사례에서는 지난달 27일 선행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오늘(2일) 오전까지 모두 18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 모두 같은 회사 소속은 아니지만 동선이 겹치고, 일부 공간을 공동 사용하면서 바이러스가 전파됐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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