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에도 휴가철을 맞아 제주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이 전년보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달 개장한 도내 12개 지정 해수욕장의 누적 이용객은 52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늘었습니다.
함덕해수욕장이 13만 4천여 명으로 가장 많고, 이호 6만 4천 명, 중문해수욕장 6만 1천여 명 등입니다.
피서객과 관광객이 해수욕장으로 대거 몰리면서 코로나19 연쇄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진 만큼 방역 당국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같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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