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작물 피해 우려…"수분·습도 관리 중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8.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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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염과 소나기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면서 농업기술원이 예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노지 감귤은 해충류 밀도를 낮추기 위해 사전 방제와 예찰이 필요하고 감귤원은 토양 정비를 통해 적정 습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만감류는 해가림 시설을 설치하면 최고 5도까지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소류나 밭작물은 스프링클러나 관수시설로 물을 충분히 공급해 생육이 떨어지는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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