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모델 몰래 촬영한 30대 래퍼 검찰 송치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08.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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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래퍼가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래퍼인 34살 A 씨를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최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서귀포시 모 리조트에서 머무르면서 여성모델들이 탈의하는 공간에 카메라를 설치해 두고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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