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폐비닐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친환경 자재로 대체하기 위한 실증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마늘주산지 7개 농가, 1.8ha를 대상으로 마늘 피복 재배 시 기존 비닐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자재 구명을 위한 실증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실증 자재는 생분해성 비닐과 액상멀칭제로 이달 기계파종한 후 10월쯤 자재별로 기계 멀칭 실증에 나설 예정입니다.
실증이 완료되면 생산량과 경영비, 기계화 적합성 등을 평가해 확대 보급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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