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항 해상서 폐그물 걸린 붉은바다거북 발견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1.08.0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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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7일) 서귀포항 인근 해상에서 멸종위기종 해양보호생물인 붉은바다거북이 폐그물에 걸린 채 발견됐습니다.

몸길이 약 90cm, 무게 약 80kg 정도의 해당 바다거북은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돼 별다른 상처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방류 조치됐습니다.

한편, 붉은바다거북은 폐그물 등에 얽히거나 해양 쓰레기를 삼키는 등 인위적인 요인으로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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