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부동산 경기가 과열되면서 경매 시장으로 구매 수요가 몰리고 있습니다.
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지방법원 경매 낙찰률은 47.5%로 전달에 비해 12.4% 포인트 상승하며 전국에서 대구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경매 입찰에도 지난 달 보다 1명 많은 평균 4.2명이 참여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거와 상업시설, 토지 낙찰가율도 상승세로 전환하는 등 침체됐던 경매 시장이 반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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