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수출 사기 피해자들 "경찰, 적극 수사해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08.10 10:56
수백 억 대 외제차 수출 사기 사건 피해자들이
경찰의 보다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10일) 오전 제주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경찰이
피해차량과 불법 점유자에 대한
소재를 파악했음에도
압수 등 이렇다할 후속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때문에 차량 할부금 등 피해만 불어나고 있다며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경찰 조사 결과
현재까지 피해자만 130여 명,
피해액은 19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