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원희룡 지사의 공식 퇴임을 앞두고
좌남수 도의회 의장과 각 정당 원내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도정공백 대응 방안을 논의한 가운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도의원의 정무부지사 추천설에 부적절하다고 못박았습니다.
정무부지사 자리는
정치적 색을 띠지 않는 행정 전문가가 맡아
제2공항과
코로나 등 민생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특히 좌남수 의장은
제주도에서 추천이 들어오면
의회는 청문회를 통해 적격, 부적격을 판단하면 된다며
설령 의회에 추천을 요청해도
응하지 않는게 도민들에 대한 도리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