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주간보호센터 21명 집단감염…변이에 돌파감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8.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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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 모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이용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나머지 이용객과 종사자 56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16명이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또 최초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4명도 추가로 확진돼 현재 이 노인주간보호센터와 관련한 환자는 21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최초 확진자는 예방접종을 마무리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긴급 바이러스 검사 결과 델타 변이로 나타났습니다.

또 나머지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 코로나 예방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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