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개 학교에서 교직원·학생 18명 확진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08.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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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역대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학교현장을 중심으로 한 확산세도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된 55명 가운데 교직원 또는 학생은 8개 학교에 모두 18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학교별로 보면 세화고등학교에서 8명과 중앙여고 4명, 나머지 함덕고와 한림공고, 신성여중, 제주여중, 한라중, 이도초에서 각 1명입니다.

특히 이 가운데 신규 집단감염사례로 확인된 제주시 지인모임과 관련해 10명이 포함됐습니다.

다음주부터 2학기 개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학사 운영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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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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