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역대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학교현장을 중심으로 한 확산세도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된 55명 가운데 교직원 또는 학생은 8개 학교에 모두 18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학교별로 보면 세화고등학교에서 8명과 중앙여고 4명, 나머지 함덕고와 한림공고, 신성여중, 제주여중, 한라중, 이도초에서 각 1명입니다.
특히 이 가운데 신규 집단감염사례로 확인된 제주시 지인모임과 관련해 10명이 포함됐습니다.
다음주부터 2학기 개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학사 운영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