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코로나 추경 편성…3,200억 원 증액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8.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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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3천 200억원이 늘어난 6조 5천 547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

이같은 추경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춰 소상공인 피해 지원 1천 9백억여 원과 고용지원 분야 184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등 민생 안정 분야에 560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이 밖에 예방접종센터 인건비와 방역물품 추가 구입 예산, 생활치료센터 확충 등 방역 지원 분야에도 226억 원이 포함됐습니다.

제주도는 민생을 뒷받침하기 위해 코로나 추경을 편성했다며 도의회 심사를 거쳐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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