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7명이 발생해 여전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2천 600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돼 이 가운데 3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2천 262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2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입도객, 2명은 해외 입국자였습니다.
확진자 10명은 코로나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은 사례로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주간보호센터와 제주시 학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각각 3명과 4명씩 추가돼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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