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감염 2명 추가 발생…누적 54명으로 늘어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8.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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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하고도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8일) 발생한 확진자 가운데 2명이 돌파감염 확정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이들 확진자는 각각 화이자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14일의 면역 형성 기간이 지났는데도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돌파감염 확진자는 54명으로 늘었으며 백신별로는 화이자가 32명, 얀센 18명, 아스트라제네카 3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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