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해상에서 남방큰돌고래 사체 발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08.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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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35분쯤 제주시 애월항 북서쪽 9km 해상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남방큰돌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발견된 돌고래는 몸길이 260cm에 둘레 154cm, 몸무게 200kg의 암컷으로 죽은 지 일주일 정도 지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돌고래는 불법포획 흔적이 없어 지자체에 인계됐으며 이후 한국수자원공단에 연구목적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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