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명이 발생해누적 환자는 2천437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3천 700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돼 이 가운데 3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서울 방문자, 나머지 4명은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경우입니다.
이 가운데 16명은 제주시 노래년습장과 노인주간보호센터 등 6개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됐습니다.
또 중, 고등학생도 5명이 포함됐습니다.
한편 최근 일주일 하루평균 확진자 수는 42.14명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