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기업대출 주춤…가계대출 증가로 전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8.24 11:34
제주지역 기업 대출은 주춤한 반면 가계대출은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신은 천566억원 늘어나 전달 753억원보다 증가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기업대출 증가 규모는 소폭 축소됐지만 가계대출이 787억원 늘어나 전달 감소세에서 증가로 전환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가계대출이 증가세로 전환된데는 낮은 금리의 정책자금 대출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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