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하루 제주에서 2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9천615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돼 이 가운데 27명이 확진됐습니다.
16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4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방문자, 나머지 7명은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경우입니다.
제주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분류된 확진자 가운데 6명은 노래연습장과 학원, 병원, 마트 등 4개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됐습니다.
또 유증상 검사자 가운데 5명은 이마트 신제주점 방문 이력이 있어 확진자 접촉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494명으로 42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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