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기 미제사건 가운데 하나인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 의 재수사가 이뤄지는 가운데 피의자에 대한 신상공개를 요구하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게시글을 쓴 청원인은 지난 1999년 11월 일어난 이승용 변호사 피살 사건은 명백한 타살이라며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압송해 온 피의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함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피의자에 대한 구속수사 중으로 과거 범행 동기나 관여 정도, 직접 참여 여부 등 광범위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