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래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4천명으로 전년 4천500명보다 500명 줄었습니다.
이는 1981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래 역대 최저 기록입니다.
통계청은 출생아 수가 감소하는 것은 전국적인 추세로 제주에서는 2015년 이후 매년 출생아 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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