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발생한 고3 수험생과 교직원 확진자 가운데 돌파 감염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달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3 재학생과 교직원은 12명으로 역학조사 결과 돌파 감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9명은 백신 2차 접종 후 14일 이전에 확진됐고, 1명은 1차 접종 후 확진, 나머지 2명은 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고3 재학생과 교직원 접종 대상자의 95.8%가 2차 접종까지 마쳤고,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는 재학생을 제외한 대입 수험생 1천 70명이 2차 접종을 받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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