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유학을 기피하면서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학생 충원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따르면 자회사인 주식회사 제인스가 운영하는 3개 국제학교 학생 충원율은 지난해보다 10.5%p 상승한 88.9%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학교별로는 NLCS 제주가 98.4%로 가장 높았고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가 84.1%, 브랭섬홀아시아도 82%를 기록했습니다.
이들 학교들은 개학 이후에도 수시 모집을 지속할 예정이어서 평균 학생 충원율은 9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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