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23명 가운데 1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이고, 1명은 서울 방문자, 나머지 8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10명은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지만 격리중이거나 해제 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시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는 1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98명으로 늘었고 대형마트 관련도 2명이 추가돼 2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또 제주시 학원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58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천547명으로 현재 39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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