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코로나19 월별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800명을 넘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8일) 오후까지 신규 확진자 13명이 추가되면서 8월에만 8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역대 최다였던 7월 487명보다 300명 이상 많은 것으로 학원과 노래방, 지인모임 등에 의한 변이바이러스 집단감염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여전히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30명 대를 유지하자 다음 달 1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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